나홍진 ‘호프’ 칸 경쟁부문에…한국영화 4년만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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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새 영화 ‘호프’가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가 이 부문에 진출한 건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이후 4년만이다.칸영화제 사무국은 9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부문 등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호프’는 경쟁부문에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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