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맞서는 사유의 힘
전체주의와 폭력, 그것은 20세기를 관통했던 하나의 분위기와 같았다. 하지만 끔찍한 지옥도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며, 인류가 살아 있는 한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다. 신간 '한나 아렌트'는 그런 점에서 하나의 고유한 질문을 준다. 인간이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선 무엇을 질문해야 하고 또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를. 인간이 폭력의 기원에 대해 이해한다면 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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