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책꽂이] 배우 리다해 첫 시집 《여배우의 사색본능》... "무대 밖 사색의 언어로 풀어낸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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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파도 타다. 시선을 붙잡은 시집 한 권. 니체의 사색을 연상케 하는 한 단어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렇게 한 여배우의 내면을 시로 풀어낸 한 권의 고백록이 독자와 마주한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연마해온 호흡 하나하나가 성장의 발판이 되듯, 내면을 들여다보고 성찰해온 세월의 흔적은 훈장처럼 온몸에 출렁이며 오히려 소중한 보물이 된다. 그 하루하루의 삶은 무대 위 인물로 살아온 시간과 맞물려 일상의 사색으로 확장되고, 삶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언어로 한 권의 시집으로 재탄생했다.‘여배우의 사색본능’은 배우 리다해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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