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다… 관람객 마음속 소란마저 잠재운다
졸졸 흐르는 개울물에 작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친다. 그 앞에 한 남자가 질박한 그릇과 함께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넓고 맑은 여백 속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귀를 연 표정은 마치 달관한 듯 보인다. 작품 제목도 귀를 씻고 자연의 소리를 즐긴다는 뜻인 ‘세이낙자연성(…
📰 전체 기사 보러가기
광고
티켓팅 성공을 위해 가장 정확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