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무대 지킨 배우 이남희 별세…향년 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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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연극 무대를 지켜온 배우 이남희가 별세했다. 향년 64세. 22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5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최근까지도 연극 무대 출연을 준비하는 등 연기를 향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남희는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했다. 이후 ‘남자충동’, ‘오셀로’, ‘우어파우스트’, ‘세일즈맨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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