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인간도, 왜 속일까 …"그래야 살아남았으니까"
다른 새의 둥지에 슬그머니 알을 밀어 넣는 뻐꾸기, 암컷 곤충의 모습과 향기를 완벽히 흉내 내 수컷의 가짜 짝짓기를 유도하는 난초, 포식자가 나타나면 몸을 부풀려 독사의 머리 모양을 흉내 내 위기를 모면하는 애벌레까지. 자연에서 일어나는 속임수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사람들은 흔히 자연은 정직하고 인간이 거짓을 일삼는다고 믿지만, 생물학자 리싱 선의 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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