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암에 걸린 30대 심리학자의 ‘마음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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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힘들 때 듣는 말 중에는 정말 도움이 ‘1도 안 되는 것’이 많다. “힘내” “마음 편히 가져” “다 잘될 거야” 등등. 힘이 없는데 힘을 내라니…. 30대 후반에 암을 만난 한 심리학자가 무너져가는 마음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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