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년 만에 전 국민이 치른 단종의 장례…단종문화제 현장 [제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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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열풍 입은 단종문화제 현장 가장행렬·국장 재현… 매일 이어진 볼거리 청령포부터 장릉까지, 단종 따라 도는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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