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도구로 길들여진 ‘길리어드’의 소녀들이 외쳤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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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전체주의 국가 ‘길리어드’. 이곳의 여성들은 모든 재산과 권리를 빼앗긴 채 출산을 위한 도구로 취급된다. 하루아침에 시녀로 전락한 ‘준’(엘리자베스 모스)은 지배층 남성을 위해 성적 봉사를 강요당하다 탈출을 감행하는데…. 2017년 처음 선보인 뒤 대표적인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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