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에서 우주까지…멜랑콜리는 있어도 비극은 없다 [국현열화 14]
이성자의 ‘천년의 고가’(1961).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중반에 걸친 시기에 제작한 ‘여성과 대지’ 연작 중 대표작이다. 기하학적 형태로 구성한 화면에 땅을 파고 곡식을 심듯 짧고 굵은 붓 터치를 무수히 쌓아가며 정교한 질감을 살려냈다. ‘여성과 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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