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코시바 후우카 내한, 일본판 '내남결' 주인공들 '공항에서 전한 하트'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주연을 맡은 일본 배우 코시바 후우카, 사토 타케루가 6월 26일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의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원제: 私の夫と結婚して)은 인기 웹소설인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일본 버전으로, 오는 6월 27일 아마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에서 최초 공개된다. 국내에선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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