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아버지 '영정사진' 촬영에 오열 "병 걸리기 전에 찍으려니 마음 아파"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준비하던 중, 뜻밖의 상황에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버지가 영정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에 박서진은 말을 잇지 못하고 오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6월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 가족의 이야기가 첫 번째 살림남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 삼 남매 효영, 서진, 효정은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위해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평소와 다른 특별한 잔치를 준비하자는 서진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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