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손연재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손연재는 노란색 티셔츠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청순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였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엄마일 때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