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X추영우, 애틋한 쌍방 구원 로맨스…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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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가 고백 후 더욱 애틋한 쌍방 구원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자체 최고인 5.9%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7월 2주차 TV-OTT 통합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견우와 선녀' 측은 8화 방송을 앞두고 박성아와 배견우의 '두근두근' 입맞춤 1초 전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배견우는 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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