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결말] 이시영→김다솜, 연쇄살인마 잡았다…3.6% 자체 최고 시청률 '유종의 美'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센' 언니들이 연쇄살인마를 체포하며 짜릿한 엔딩을 완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10화에서는 공미리(이시영 분), 추경자(정영주 분), 박소희(김다솜 분), 전지현(남기애 분)이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 김현덕(김정호 분)에게 납치당한 미리의 딸 강현지(강지우 분)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평화를 찾은 여성 탐정단에 최양희(김금순 분)가 합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뜨거운 호응 속 최종화 시청률은 최고 4.5%, 전국 3.6%를
🎯 햇반24개 1,000원 등 핫딜 발생 시 알려드려요.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전체 기사 보러가기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실시간 핫딜 알림 받기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