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민호 "이정재 선배가 제게 영감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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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제 분량에 신경 써본 적이 없어요."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이후 배우 이민호(38)는 이른바 '1번 배우'였다. 1번이라는 건 이런 거다. 주연 배우 중 한 명이 아니라 그가 맡은 캐릭터가 온전히 극을 이끌어가며 이야기가 그 캐릭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꽃보다 남자'를 찍고 나서 10여년 간 이민호는 그런 배우였다. 그리고 이 기간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 스타였던 그의 위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그런데 최근 이민호 행보는 바로 그 1번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 있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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