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전 대구 비디오 가게 살인사건, 진범은 따로 있나…이민형 무기수의 육성 공개('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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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1998년 대구에서 발생한 비디오 가게 여주인 살인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의문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일 방송을 통해 해당 사건의 전모와 무기수 이민형 씨의 주장에 대해 조명할 예정이다.사건은 1998년 1월 3일 오후 3시경,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비디오 가게에서 발생했다. 여섯 살 아들과 함께 가게를 지키던 30대 여성 여주인이 대낮에 괴한에게 13차례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 주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해자의 어린 아들이 울며 “강도가 엄마를 찔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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