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 채무 190억원, 한달 이자만 8000만원" 심각한 상황 ('사당귀')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임채무가 심각한 '두리랜드' 상황을 밝힌다.2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 귀 귀'('사당귀') 315회에서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집으로'가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를 만난다. 어느덧 '어린이의 아이콘'이자 '채무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 임채무가 밝힌 두리랜드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된다.이날 임채무는 현재 두리랜드의 채무가 총 190억원이라고 밝혀 박명수를 놀라게 한다. 박명수는 "어떻게 갚아?"라며 걱정을 보낸다. 이에 임채무는 채무에 대한 이자만 한달에 8천만원, 전기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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