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베이비복스 시절 납치 당할 뻔…목덜미 잡아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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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과거 납치를 당할 뻔했던 사건을 떠올렸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모던 인물사 미스터.리'에는 이희진 스페셜 MC로 출연해 '화요 미스터리 극장' 코너를 함께 했다.이날 방송에선 2005~2006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인한 뒤 시신을 유기한 일명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을 다뤘다.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피해 여성은 2006년 5월 신정역 인근에서 한 남자에게 납치돼 다세대 주택 반지하 집으로 끌려갔다가, 범인이 틈을 보인 사이 가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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