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수지 앵커, 임신 8개월 고충 공개…"뉴스 중에도 화장실 갔다"

대표 이미지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MBC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8개월 차의 고충과 출산 후 앵커 복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화제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는 7월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김수지 아나운서는 7월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에 출연해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음을 밝힌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입덧이 장난이 아니었다. 뉴스 도중 짧은 틈을 타 화장실에 다녀오기도 했다"고 고백하며 임신 기간
🎯 햇반24개 1,000원 등 핫딜 발생 시 알려드려요.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전체 기사 보러가기
💬 실시간 핫딜 알림 받기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