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시간과 운명을 꿰뚫는 사유의 대서사시
* 이 기사는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디먼트뉴스 이혜원 인턴기자]워쇼스키 자매와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 연출한 (2012)는 무려 500년이라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섯 개의 독립된 듯 연결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SF 대서사극이다. '죽음은 또 다른 문일 뿐이다'라는 흥미로운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인류의 운명과 윤회, 그리고 개인의 작은 행동이 과거와 현재, 미래에 걸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있게 탐구한다.퍼즐처럼 엮인 서사와 심오한 메시지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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