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로상 선정 [공식]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정지영 감독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공로상(Korean Cinema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막식에서 시상을 진행한다.1982년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데뷔한 정지영 감독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사회의 이면과 시대적 과제를 날카롭게 포착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특히 '남부군'(1990), '하얀 전쟁'(1992),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부러진 화살'(2011), '남영동1985'(2012), '블랙머니'(2019), '소년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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