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유리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성유리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머리를 묶은 채 청아한 매력을 발산했다.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오늘도 역시 최고의 미모", "영원한 요정" 등의 댓글을 올렸다.한편 성유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멤버들과 '내 남자 친구에게' '루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