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밴드 랭페라트리스, 결성 13년 만에 첫 내한공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렌치 누디스코의 정수를 담아낸 사운드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전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한 프랑스 밴드 '랭페라트리스(L’Impératrice)'가 첫 내한공연한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랭페라트리스는 오는 12월3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하다.우아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들의 팀명은 여제라는 뜻이다. 레트로 디스코, 누디스코, 프렌치 일렉트로닉의 매혹적인 조합을 통해 전 세계 인디신을 사로잡았다.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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