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민재, 아이 친부 저격 "거짓말쟁이…아기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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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32)가 전(前) 남자친구와 임신 문제로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은우는 지난 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엄마 아빠 동생들 미안해. 아기야 미안해.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라고 적었다."그때는 꼭 행복하게 해줄게. 참 나쁘다. 언젠가 돌려받을거야"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서은우는 "잠적하거나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는 A씨의 주장을 담은 기사를 태그한 뒤 "거짓말쟁이"라며 그를 저격했다.앞서 이날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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