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 2세 고민 "육체적 도움 못될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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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위(37)가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위는 지난 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세에 대한 박위의 솔직한 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차인표의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이라고 글도 덧붙였다.영상에는 박위가 배우 차인표를 만나 대화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는 "제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 막연하게 오는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육체적인 도움이 못 되면 어떡하지, 사랑은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덧붙였다.이에 차인표는 "정말 중요한 얘기를 했다"며 박위를 치켜세웠다."나는 사랑을 많이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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