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나윤,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 첫 발… 김태희-대니얼 대 킴과 가족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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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뉴욕 프리미어에서 7살 아역 배우 김나윤이 푸른색 한복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한 한복과 또렷한 표정이 어우러져 전통미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이국적인 외모의 2017년생인 김나윤은 이번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헐리우드 신고식을 치렀다. 어린 나이에 오디션을 통과하여 캐스팅된 김나윤 배우는 대니얼 대 킴과 ‘진짜 부녀’를 연상케 하는 깊은 감정선을 보여주며, 현지 스태프와 배우들로부터 ‘엄마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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