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동해 ‘고소’ 해프닝에 직접 해명…“가짜 고소장인데 진짜인 줄 아는 귀염둥이들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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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동해와 불거진 ‘고소’ 해프닝에 직접 입을 열었다. 동해를 고소하겠다는 내용의 ‘가짜 고소장’이 일파만파 퍼지자, 팬들을 향해 해명에 나섰다.김희철은 25일 자신의 SNS에 “화난 게 아니라 난 가만있을 때 늘 표정이 저렇게 뚱함”이라며 “근데 누가 3일 동안 나 때렸나?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다. '슈퍼쇼' 또 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동해와의 ‘고소’ 해프닝 후 3일 만에 나온 그의 심경이다.이번 해프닝은 김희철의 장난에서 시작됐다. 동해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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