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 여전한 애정 과시…“오랜만에 반쪽과”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하는 달콤한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행복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지난 13일 류시원은 자신의 SNS에 "오랫만에 반쪽과.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얼굴과 손에 낀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내와의 굳건한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반가워요",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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