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얼터너티브 락 밴드 '데이쿠든', 남한산성에서 가을 락(樂) 무대 선보인다

(뉴스영 이현정 기자) 기타 없는 밴드가 과연 완성된 락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얼터너티브 락 밴드 '데이쿠든(Dy'kdn)'이 이런 편견을 깨뜨리며 인디 음악계에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20년 지기 친구 사이인 베이시스트 류정석과 드러머 정인석이 2년간의 준비 끝에 3인조 얼터너티브 락 밴드로 결성된 '데이쿠든(Dy'kdn)은 일반적인 밴드 구성에서 기타를 배제하고, 베이스 음의 시그널을 분리해 고음역대까지 커버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밴드는 지난 2월 데뷔 미니앨범 '플레이 디스(Play this)'를 발매했다. 작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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