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이병헌과 25년 만에 작업한 이유…"너무 팽팽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박찬욱 감독이 무려 25년 만에 이병헌과 작품을 함께 한 이유를 밝혔다.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박찬욱 감독을 만났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박 감독은 "무슨 자신감인지 판권도 사기 전에 각색에 손
🎯 햇반24개 1,000원 등 핫딜 발생 시 알려드려요.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전체 기사 보러가기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실시간 핫딜 알림 받기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