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끊임없이 멜로 하고 싶어…김희애 선배 '밀회'처럼"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밥 잘 해주는 예쁜엄마'가 된 배우 손예진이 계속해서 '멜로물'에 출연하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손예진을 만났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손예진은 202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신작은 드라마 '서른, 아홉' 이후 3년 만이며, '협상'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됐다.이날 손예진은 세월이 흘러 '어쩔수없이'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에 한계가 올 수
🎯 햇반24개 1,000원 등 핫딜 발생 시 알려드려요.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전체 기사 보러가기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실시간 핫딜 알림 받기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