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논산 편, 강경젓갈·제육짜장·연산 피순대 맛집
27일 방송되는 KBS '동네 한 바퀴' 제338회에서는 충청남도 논산을 찾는다.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기록한 논산은 한마디로 풍요의 땅이었다. 논산평야에서는 알알이 굵은 작물들이 생산되고, 서해의 조류가 깊숙이 들어왔던 강경포구는 조선 2대 포구로 번성하며 전국 상업의 중심지로 자리했다. 세월이 흘러 금강 수운이 쇠퇴하며 옛 번영의 자취는 희미해졌지만, 강경젓갈과 근대문화유산은 오늘까지 살아남아 찬란했던 시간을 증언한다. 근대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곳에서, 여전히 논산을 빛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동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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