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명품 감초 배우 김희라, 유방암 투병 후 베트남行 충격 근황 "항암 부작용으로 연기 포기, 하노이 현지 가이드로 제2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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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41년 차 명품 감초 배우 김희라가 유방암 투병과 힘든 항암 치료 후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 현지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연기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과 배우로서 설 자리를 잃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행을 선택한 이유를 고백했다.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희라가 출연해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라는 현재 하노이에서 현지 가이드로 활동 중이며, 이전에 비해 훨씬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김희라는 2020년 유방암 2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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