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정동원, 또 기소유예...오토바이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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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오토바이 운전 사건에 이어 두 번째 기소유예다.지난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정동원에게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를 적용했지만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나이와 범행 경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결정이다.정동원은 2023년 1월, 만 16세의 나이에 고향인 경남 하동에서 아버지의 트럭을 몰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동원은 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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