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장도 엄마였다…딸 애니, 올데프 데뷔 후 '애니맘'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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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올데프)가 예능감을 뽐낸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방송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엔 지난 6월 혜성같이 등장한 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출연한다.특히 올데이프로젝트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인 애니(문서윤)가 속해 있어 다양한 화제성에 보탬이 됐다. 그는 K팝 최초 재벌돌로 통한다.보통 아이돌은 고된 연습생 기간을 거쳐야 해 재벌가 자녀들에겐 맞지 않는 시스템으로 여겨져왔다. 특히 애니가 자신의 모친이 처음엔 심하게 반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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