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또 다른 父 구한다…옥상 향해 전력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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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다시 한 번 사장의 책임과 과거의 후회를 마주한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준호)은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을 잃기 전, 국밥집에서 혼자 술잔을 기울이던 그날을 떠올리며 미처 곁을 지켜주지 못한 후회를 안은 채 성장했다. 그 기억은 태풍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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