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이순재·원로 배우 이문수 영원한 '별'이 되다
원로 배우 이문수 씨가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한국연극배우협회는 11월 29일 이문수 씨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빈소가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고 밝혔다.발인은 12월 1일 오전 8시 20분이며,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고인은 1949년 경기 양평군에서 태어나 공무원 생활을 거친 뒤 연기자의 길을 걷기 위해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진학했고,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해 연극 무대의 중심 배우로 활동했다. 재직 기간 동안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등 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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