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정말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소년원 아닌 교도소 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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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수감 전력이 드러나 은퇴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과 관련,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디스패치의 보도를 믿을 수 없다면서 '1994년 당시 소년범 처벌 수위가 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조진웅이 정말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 사무국장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 출연해 디스패치의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강도·강간 범죄가 죄질이 매우 나쁜 범죄라면서, "실제 강도·강간 범죄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제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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