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타짜 2' 촬영 때 반신마비…배우 못 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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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이 과거 반신마비를 겪었다고 밝혔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고준이 절친 조재윤, 이상준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고준은 "영화 '타짜 2'를 찍을 때 18년 만에 무명생활을 벗어날 수 있었다"며 "너무 염원했던 기회인데 영화 3분의 2를 찍고 남은 상황에 반신마비가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당시 너무 역할에 몰입하다가 면역력이 떨어져서 대상포진에 걸렸다. 그런데 그게 뇌에 붙은 거다. 보통 몸에 붙는데 뇌에 붙어서 반신마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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