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별세... 뇌종양 투병 3년 만에 영면
배우 윤석화가 19일 오전 9시 50분경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가족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고인은 2022년 10월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3년여간 투병 생활을 해왔습니다. 당시 영국 출장 중 갑작스레 쓰러져 긴급 귀국한 뒤 세 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으나, 항암 치료 대신 자연 요법을 선택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병마와 싸워왔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던 두 자녀 김수민, 김수화 씨는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해지자 최근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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