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송도순 성우 별세... 향년 77세 방송계 큰 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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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성우 데뷔 이후 57년간 대한민국 방송가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활약해온 송도순 성우가 2025년 12월 31일 오후 10시경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나이 77세였습니다.황해도에서 5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고인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재학 중이던 1967년 동양방송(TBC) 3기 성우로 방송계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에는 KBS 소속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성우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 동안 한국 방송 역사와 함께해왔습니다.고인을 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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