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70년 역사” 안성기 별세···‘국민 배우’ 별이 되다
[직썰 / 김봉연 기자] 한국 영화계의 거목이자 영원한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타계했다. 향년 74세. 1957년 아역으로 데뷔해 약 70년간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어온 ‘영화계의 맏형’이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투병 중에도 복귀 의지…끝내 꺾인 ‘배우의 꿈’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엿새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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