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빛나는 벨 에포크, 그림자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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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디먼트뉴스 이혜원 인턴기자]고도로 문명화되고 화려한 시대의 이면에는 언제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기 마련이다. 미셸 오슬로 감독의 애니메이션 는 19세기 말, 아름다운 파리 벨 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사라진 아이들을 찾아 나서는 작고 강인한 소녀의 여정을 통해 사회의 어둡고 불편한 진실을 우아하고 환상적인 작화로 폭로한다. 영화는 신사 오렐의 인력거를 타고 파리의 거리를 누비며, 실종된 소녀들의 흔적을 쫓는 카나크족 소녀 딜릴리의 눈을 통해 펼쳐진다. 딜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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