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 낙찰...만화책 사상 최고가
[센머니=권혜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했던 '슈퍼맨' 코믹스 1938년 초판본이 만화책 경매 사상 최고가인 1500만달러(약 219억원)에 팔렸다.1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 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는 익명의 수집가가 1938년 '슈퍼맨' 초판본 만화책을 1500만달러(약 219억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거래가 만화책 역사상 최고가다.이 만화책은 출시됐을 당시 가격은 10센트였다. 현재 화폐 가치로 환산해도 2달러25센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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