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로 변신…"오랜 꿈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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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34)가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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