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시는 옛말” 인천 영종도 음악섬으로 바꾼 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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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가 오는 5월 말 들썩인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아팝페)’을 연다. 올해는 장마를 피해 매년 6월 하순에 열던 행사를 한 달 앞당겼다. 영종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클러스터가 들어선 체류형 관광 요충지다. 최근 아팝페를 비롯해 대형 아레나 공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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