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당 불가’ 상황에…결국 이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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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앞서 걸었던 공약을 황급히 정정했다.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장항준 감독이 오는 12일 서울신문사 광장 앞에서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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