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가 갓 쓰고 추는 무용, 꼭 하고 싶었다”…창작발레 ‘갓’
4일 서울 서초구 한 빌딩의 지하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시베리아허스키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댄서들은 바닥에 앉아 모자를 만지작거린다. 그리고 연습 시간, 눈빛이 달라진 댄서들은 흑립(검은 갓)과 주립(붉은 갓), 정자관, 삿갓 등을 오브제로 각양각색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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