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린 속 달래던 약 '활명수' … 독립운동가의 생명수였다
"내가 잡혀 들어가면 누가 독립운동 자금을 낼 것이란 말이오?"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에 깊숙이 관여하면서도 비밀단체 대표직을 끝내 사양한 인물이 있었다. 소화제 '활명수'를 창안한 동화약방(현 동화약품) 사장 민강이다. 그는 비밀단체 대동청년단의 단원으로 활동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비밀 행정 조직망인 연통제의 거점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공식 직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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